설악산 대청봉
2007. 11. 3. 23:17
코끼리 트랙킹

코끼리가 너무 불상하다고 생각하였다.
올라타고 체험은 한다 만은
이렇게 코끼리등에 타고 하 바퀴 돌아 보는 것
어쩌면 이렇게 함으로 인하여 코끼리와 코끼리 다루는 이에게 도움은 될 것이다.
어쩌든 마음 편하지 못하였다. 그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코끼리 트랙킹 하는 뒤편의 바위산에 새겨진 부처상입니다.
가이드의 말을 빌리면 고명한 스님한분께서 이 부처님상을
각인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으로 새긴 것을 입혔다고하는 데
외침에 의하여 금이 도난 당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