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가는 길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와 가는 길에서
거울 호수 안내판
맑은 물에 비친 사물에 대하여 위와 아래를 구별 할 수없을 정도였다
또 하나의 사물이 생겼다 위와 아래는 거울 같다하여
거울 호수란 다
그리큰 호수가 아니고 얼핀 보면 웅덩이의 연못이라 할 까 ?
포도 밭 버스에에서 촬영하여 흔들린 감이 있어요
새들이 �아 먹지 못하도록 그물를 친 것도 있었어요
일행중 한분은 물통에 만년설의 물을 담아서 마셨습니다.
저도 마셔 보았는 데 찬 물로서 물 맛이 그런데로 좋았어요
청정 그대로였습니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물 맛 그 맛이 뉴질랜드가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밀포드 사운드를 다녀오는 중에 수력발전소라고 가이드의 말에 촬영
카와라우 강 위에 설치된 세계 최초의 상설 번지 점프대
번지 점프의 창설자 A.J. Hackett 의 이름을 따서
회사 이름도 번지 점프대의 이름도 A.J. Hackett 이라고 함
1988년 11월 처음 만들어 진 43 m 높이의 점프장
번지 점프는 하지않았지만 다리 위에서 내자랑 함께 기념 촬영
번지 점프 다리를 촬영
밀포드 사운드에서 배를 타기 위하여 온 곳
배를 타고 식사를 하면서 바다를 나가는 것으로
절벽에서 �아지는 폭포가 일품이라 하였는 데
때가 초 가을 늦여름이라 물이 많지 않아 별로 였다.
우리가 여행 중에는 늦여름 초가을이여서 산 위 눈이 없어
이 사진은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바로 위에 위의 사진 그리고 아래의 사진과 비교하기 위하여 올려 놓은 것임
이 사진은 판매점의 사진을 촬영한 것입니다.
눈이 오지않은 계절에 여행함으로 인하여 눈 모습의 사진을 가질 수 없어
촬영한 사진과 비교하기 위하여 비교 모습으로 올려 놓은 것이므로 착오없기바람니다.
저 멀리 보이는 배는 바위 위에 올라 와 있는 물개들을 관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텔링 폭포
이 폭포 바로 근처까지 가서 폭포를 감상하는데 폭포의 포말들이 옷을 적시고
머리카락을 적시므로 사진 촬영시 유의하여야 함니다.
바다물 이면서도 워낙 산에서 만년설로 인하여 담수가 많이 흘러 들어
수면에서 1미터 정도는 담수라고 하는 데 맛을 보지는 못하였읍니다.
비가 좀 왔어더라면 100여개 이상의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고
가이드가 설명하더군요
특히 선상 유람하는 도중 설명은 영어와 함께 한국말로도 설명이 나와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더런 산맥을 통과하는 길이 1,219 m 의 호머터널 (1차선 터널)를 지나온
보람은 그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