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대청봉 2008. 7. 18. 12:05

야유회 사진 이모 저모

 

 이기태 DJ 하는 모습이요

 한기학의 연주

설악산 과 시내 그리고 청초호 배경

배경 촬영  :  회장 이춘복

그 옛날 모교 사진 과 교복 작업 : 태광기획

 초대 회장 황수연의 열창 모습

속초 부회장   임 농 월  장단 마추고

 임농월  노래 한자리

 이영애 노래 한자리

 이 시원함 과 쇠주 한잔 그리고 지나온 정담

그리고 돌아 올 때 먹던 모든 것을 봉지에

담아 가지고 오는 우리는 관광지에 살기에 청소의 개념

철두 철미 하지요  하모 <멋져 부러!>  

이보 황감독 한잔 따라 바 ! 그래  영일 씨 한잔 마셔 보기 요 

시원한 쇠주가 좋아  한갑 지난 지 벌써 최소한 3 년

더 지난 친구도 있지만서도  소주잔 기우리는 것은  여전 하이

 

 

 자영이의 모습이 단연 거시기 한 것인가 ?

빈것 챙기는 용남이 보라우 앉은 자리 청소는 우리의 몫이니 

 저 아주바이들 참말로 시원하겠다

나도 들어가고 싶은 디 어디 카메라 들고 그렇수 없었지

후회 막급 지금 처럼 찜통 일 때는 저곳이 최고인데

이보우 조심들 하라우 물속에서 잘못 넘어 지면 바위에 부닥치면 큰일이야 

최성호는 아이들 물에 들어 간 후 걱정 된 모습 그 자체 일 쎄

폼이 훈육 선생님 같아요 멋져 부러

 김영복 교장

정말로 시원하겠다.

무릎 까지 오는 물속에 들어 갔으니 말이다.

깨끗한 물이다 물속이 너무 환히 비쳐 물속에 서 있는 지

맨 땅에 서 있는 지 구별이 않될 정도이다

한장  멋지게 박으란다 -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