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총정리(황산2)

황산 - 광명정에서 

광명정 오르던 날은 흐렸다

다행한 것은 비가 오지을 않았던 것이다

걱정은 내일 아침 일출울 볼 수 있을 까 하는 것이다 

 

 

 

서서히 그름이 걷히고 있다 조짐이 좋다  

호텔 입구에서 반대편 산 위에 거북바위가 있다 

 

 

광명정에서 호텔을 내려다 보고 촬영 

이는 천해산장 

 

 

백운빈관(흰 구름 호텔 ?) 

 

호텔 숙소로 들어가는길 복도에서 

내가 묵었던 방의 모습 

 

 물 끓여 커피를 마실 수 있음

생수를 마시지 않으면 물을 끓여서 식혀서

드시면 별 탈이 없음 

이날 저녁 식사입니다. 

 

이 옷은 일출보기 위하여 새벽에 나설 때 입으면 감기 걱정 없음

그냥 빌려 입는 것입니다. 

일출의 모습

역시 우리는 날 잡는데는 일가견 있이요 

다음날 잡은 거북 바위 

일출을 감상하기 위하여 산 정상에 오른 이들 

 

여기는 어찌 내려 가 있는 지

안전이 걱정되더라고요 

 

동쪽은 일출이요 반대의 서쪽의 달 모습입니다. 

전날에 구름으로 확실한 그림을 잡지 못하였는 데

일출과 함께 좋은 사진 건졌음 

 

광명정에서 비래석으로 가는 길  

위 아래는 -광명정에서 백운호텔을 

 

 

광명정 기념 사진 촬영하는 곳 

다음 코스를 위하여 인원 파악중

나는 사진을 박는라고 언제나 인원 파악시 열외 ?

 쓰레기 통에 쓰레기 있어요

쓰레기 봉투를 들고 가면서 쓰레기를 청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