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국 여행
미국 여행-폭포
설악산 대청봉
2011. 8. 22. 23:30
미국 여행- 폭포
1997년 7월 4일
미국 과 캐나다 국경에서
잠시 버스에서 내려 기념 촬영
미국령-나이아가라 폭포
좌측의 다리가 미국 과 캐나다의 국경이다
폭포는 미국령 나이아가라
뒤의 배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까지 간다
물 보라 때문에 배에서 촬영이 쉽지 않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배경으로
나이아가라는 원주민의 뜻으로 천둥소리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폭포의 소리가 수키로 떨어진 곳까지 들린다고 한다
이제 나이아가라 폭포 아래까지 가기전에 배에서 한 커트
비디오 카메라를 비닐로 감았으며
비 옷을 걸첬다
뒤에 관광객은 비닐 우비를 입고 있다
앉아 있는 곳에서 내려다 보면 강물이 쉬임없이 떨어진다
가이드 왈-강물을 너무 내려다 보지 말란다
빨려 들어가는 느낌으로 자신도 모르게
강물로 뛰어들 수 있다고 한다
이때 들은 말이 늘 상기되어 바닷물이든
강물이든 오랫동안 바라본 적이 없다
얼마전 일본 여성이 나이아가라에서 실족 하였다고 한다
저곳에서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하였다-가이드 왈
여기
속초에서 함께 여행한 일행
엄주천-김기훈-이춘복-김용규
이 사진은 블로그(slp 317님)에서 가져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