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대청봉 2011. 11. 20. 23:59

지나간 그때-3

 

 

여행하는 친구 일행들의 피로를 풀어 주기 위하여

애써 준 함영철 친구의 사랑의 묘약 선전

사랑의 묘약은 결국은 사탕이였다는 것

누구는 다음 그림을 생각햇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함영철 친구는 제약회사 홍보요원이였으면 지금 쯤 제약회사 회장이 되었을 텐데

식당 입구에 진열된 상품-비아그라 와 씨알리스

아무도 구입하지 않았지 ㅋㅋㅋ

아 - 피곤하다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용호 생각 ?

영일이는 이쪽 저쪽 거리 풍경 구경하시냐 바쁘다

영길이는 무엇을 그리 보시는지 열심이다

이 장면 보시었는 감

보기 좋았어요

유니폼을 입은 걸 바서

직원들이 나와서 제조 비슷한 걸 하는가 봅니다

버스로 지나면서 난 별걸 다 찍어 보네요

 

국제적이네요

한글-일어-한문-영어

우리나라의 위상이 보이네요

일어 앞에 있어요

빨래 건조대라고 하네요

아마 날 좋은 날 - 조기 빨래가 많이 널렸으면

만국기가 펼처진것 처럼 장관일 것 같네요

습기가 많은 곳이라서 이렇게 해서 건조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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