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그때-13(황산에서)

지나간 그때-13 (황산에서-일출)

 

황산에서 일출을 본다는 것은 행운 그 자체라고 한다

년중 날씨 좋은 날이 불과 30여일이라고 하니

이날 일출을 보면서 연신 탄성을 하더군

중국말이라서 잘 알아 들을 수는 없었으나

일출에 감탄 그 자체였다

이 사진은 카메라 다리를 이용하여 촬영하였다

위험한 일출 감상 장면

김민수 부부의 일출 방면

조기희 친구의 일출 감상

광명정 등정 기념 사진 촬영하는 곳

기념사진 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다

기상 관측소 같다

일출 감상하고 내려 오면서 한 커트

일출도 감상하고 조식 마치고 이제부터 하산하는 일만 있다

하산하면서 황산의 모습을 감상

날씨도 좋다

전날 흐렸으나 오늘은 맑음이다

오른편 호텔(백운빈관)은 숙박한 곳이다

백운 빈관

오늘의 하산 길에 대하여 가이드로 부터 유의사항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인원 점검하면 한 사람이 부족이다

내가 이곳에서 이런저럼 모습 담고 있으니 말이다

내 여기 있어요 !-소리 쳤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