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그때-18(황산에서)

지나간 그때-18(황산에서)

 

황산 산 중턱에 만들어 놓은 저수지

이 저수지 뿐만 아니라 작은 계곡에도 물을 고이도록 한 저장 탱크같은 것도 설치해 놓았드라고요

멀리 보이는 비래석의 또 다른 모습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한 함영철 친구

함영철 촬영한 후 비래석을 더 당겨본 모습이다

멀리서 본 비래석의 또 다른 각도에서

 

함영철-김용호-이홍섭

아니 용호는 또 눈을 감았다는 것 아닌감

아니 사진 박사께서 이러면 안되지라우 ㅋㅋㅋ

서금녀 친구-박정립 형님(김민수 친구 부군)-김민수 친구

요기서 배경의 비래석도 멋지네

좀더 당겨서 찍어 본다

서금녀 친구를 빼고나서

두분만의 멋진 모습을 담았다

건강하시고 산행에 누구보다도 잘 하신 박정립 형님

김민수 친구의 부군

두 분의 모습 보기 좋아요

이순자(남영길 친구 부인)

김민수 친구

함영철-이홍섭

다른 친구들은 먼저 내려갔어요

황산의 비래석을 다시 한번 바라보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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