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그떼-22

지나간 그때-22

황산에서

 

이제 황산에서 하산이다

김민수 부군이신 박정립 형님께서

사스 방지 손 소독 약을 손수 나누워 주신다

사실 별것도 아니지만 그것을 무서워 오지 못한 사람을 위하여 ㅋㅋㅋ

열심히 바른다

위로는 되시었지요 모두다 ㅋㅋㅋ

 

우리의 안내양 명화씨 표정도 밝아요 ㅋㅋㅋ

용호의 직업정신 카메라는 내 몸과 같이 ㅋㅋㅋ

트리오 - 세제는 아니고

언제나 함께 하는 트리오 보기 좋아요

이영일 부부

오직 여기서 박은 것 부부 사진이 이것 뿐이라오

영일아 쇠주 내놓아야 한다고 하네

 

아니 두 부부 여기서 뭐한데 ?

남영길 과 이순자 부부

 

박정립 형님 바쁘신요

저와 박형 과 둘만이 나가서 외부 구경 존나 했음다

남영길은 담배 피우고 ㅋㅋㅋ

그 사진입니다-구경한 번 해 보소

 

케이블 ㅋ 타고 내려 오면서 찰카닥이다

 

 

케이블카 타고 내려와서 마무리 후

 

저 사진은 황산에서는 영객송(迎客松)이라고 하지요

케이블카 사무실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 황산에서 하산이다

이젠 육로로 귀국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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