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태국 여행

태국여행9

설악산 대청봉 2007. 11. 3. 23:01

산호섬으로 출발 직전에

 

 산호섬에 도착하여

 산호섬 도착하여 타고온 보트를 배경하여 기념 촬영 물이 따스하다

 모래가 우리의 모래 같지 않고 산호의 가루 인지 석회석의 가루 인지

알갱이가 너무 부드러워  석회를 개어 놓은 것 같은 느낌 ?

 

 시원한 야자수 처음 먹어 보았다.

맛 글쎄 어떻게 표현해야 옳은 표현일 지 그건 잘 모르겠다.

 아싸 그늘에서 바다 풍경 촬영하다보니 누군지는 몰라도 찍혔내

아마 대만인들 같다. 중국말 하시는 불들이 있었다.

서양인도 있고 그러나 우리나라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았다.

 

내가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니 내 얼굴은 별로 많이 촬영하지 못하여 산호섬에서

돌아오는 도중 보트에서 어우영 사장이 우리부부를 촬영하여 주었다.

집 사람과 함께 보트 앞 부분에 앉아서

보트는 앞 좌석에 앉을 것이 못되더라고요

잘못하면 척추 다 칠수 있음을 유념하여야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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