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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 - 청초호 청초호(靑草湖) 호수 인가 ? 바다 인가 ?

시내 버스 시내버스 2016년 4월 24일 일요일 친구들과 설악산 비룡폭포 산행 시내버스 ( 7-1 ) 를 탔다 교통카드를 대니 1,080원이 계산된다 빈 자리가 많아서 골라서 앉는다 맨 뒷좌석에 앉았다 그래야 편히 인증샷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뒤 좌석에 앉아 버스에 오르고 내리는 것을 바라 보면 재..

하모니카 공부 하모니카 공부 요즘 속초평생교육문화센타에서 위의 하모니카 부는 공부를 한다 고교시절에 복음하모니카를 불어 본 이후 성인이 되어서 하모니카를 접하기는 처음이다 고교시절( 50 여년 전 ) 유도 운동을 할 때 과격한 운동을 하려면 음악이나 미술을 해야 한다는 어른들..

한 줄의 시-3월 14일 한 줄의 시 감상 한 줄의 시 - 감상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삿갓 위의 눈도 가볍게 느껴지네 - 기카쿠 - - P 95 -

한 줄의 시 - 글/다이기-1 불어서 날려도 하늘에서 또 내린다 봄의 눈 글 / 다이기

짧은 글 - 가을 옥상에서 본 설악산 화채봉 과 중청봉 황철봉 과 울산바위 가을 / 이춘복 하늘엔 온통 파란 물감난장이 되었네

우리 시조-10월 1일 꿈에도 잊지못할 청춘이 나래친것이제는 하나둘씩 지우개 지우듯이바램들 희미해지는 젊은날의 꿈이여

< 옥상에서 본 달 > 한 달 초승 달 상현 달 반 달 보름 달 하현 달 그믐 달 이렇게 한 달이 지나 간다 글 / 설악산 이춘복

두줄 시 - 가을 하늘 < 설악산 권금성 > 파아란 하늘이 높이뛰기 금메달 탄 날 글 / 설악산

두줄 시-4 (호박씨) < 다음 이미지 인용 > 호박씨 너 아니 ? 호박씨 깐다는 말을 - 글 / 설악산 이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