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부부 동반 여행으로 함께 들어 간 태국의 마사지 룸 커튼으로 들러처 있는 곳
또 다시 부부가 함께 마사지 받을 룸으로 커튼이 처저 있다.
커튼 앞의 통은 발을 씻기 위한 물통
아래는 유니폼을 입은 마사지 걸들이 발을 씻겨 주고 있는 모습 가이드가 무언가 설명
아직도 발을 씻겨 주고 있습니다. 2시간 가량 전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독이 풀리긴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1인당 3천원씩 팁으로 지불하였으며
부인들은 별도로 여행중에 간식한 과자와 사탕을 나누어
함께 먹기도 하였읍니다. 친절한 서비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