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호수 여행

뉴질랜드 남섬여행

 

 

 데카포 호수 이정표

 호수와 마운틴 쿡  배경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작은 교회와 교회 지석

데카포 호수가에 있는 이 교회는 뉴질랜드 개척시대 양치기들의 노고를 위로 하기 위하여

지어졌다고 합니다. 오늘 날에도 이곳에서 실제 예배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교회는 1935년 8개월의 공사가 되어으며

교회 내부는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었으며

교회 창으로 데카포 호수와 서던 알프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착한 양치기의 교회 지석

 데카포 호수는 해발 710미터 의 작은 마을로서 맑은 공기와 멀리 바라다 보이는

서던 알프스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맑은 호수가 인상적이  였다

 쪽빛에 우유를 풀어 놓은 것 같은 호수의 이 색갈을 <밀키 블루>라고 한답니다.

그것은 바로 빙하 녹은 물에 주변의 암석 성분이 녹아 들어 이룬 물빛이라고 합니다. 

콜리종 양몰이 개 동상

개척시대에 넓은 방목지 전체에 울타리를 만들수 없어 양물이 개의 역활이 중요했다고 합니다

목장주들은 개들에게 작은 오두막 집을 지어 주고 그곳에서길 잃은 양을 데려오게 하고

양들을 지키게 하였다고 합니다.

양몰이 개들의 헌신적인 활약을 오래도록 기리기 위하여 세운것이라고 합니다.

이 개들의 활약상은 지금도 실화로 전해져 오고 있다고 합니다.

 

 푸카키 호수 알림 안내 간판

 저 멀리 보이는 산은 <마운틴 쿡>

마운틴 쿡< Mount Cook > = 아오라키<Aoraki>

해발 3754 m ,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

남섬을 가로 지르는 서던 알프스 산맥의 높은 산

마운틴 쿡을 중심으로 3000m이상 되는 18개의 봉우리가 있다

1986년에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

이름의 유래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에서 유래

마오리 들은 아오라키라함 즉 ( 구름을 뚫는 산)

정상은 만년설이 있음

월래 산의 높이는 3765 m였는 데

1991년 거대한 눈사태로 꼭대기가 10 m 정도가 무너져 내려

현재의 높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차고 고요한 호수 뒤로 펼쳐지는 마운틴 쿡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

 테 아나우 호수

 

 

 

 가이드말 --- 군부대  막사라고 하네요

 밀포드 사운드에서 퀸스타운으로 오는 길 도로

아래는 이정표와 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