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여행 - 미세스 맥콰리스 포인트
미의자 처럼 생긴 미세스 맥콰리스 체어
호주 제2대 총독인 맥콰리의 부인은 바다와 가까운 이곳에 나와 멀리 영국쪽을 바라보며 향수를 달래곤 하였다고 하여
그 부인의 이름에서 유래하여 이곳을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라고 한다고 함
찾아 가 보니 이곳은 돌로된 의자에서 기념 촬영하기 좋은 것으로
관광객이 이곳에서 기념촬영의 배경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 브리지를 배경으로 촬영하기 좋은곳 같다
이 사진은 이동식 간이 매점입니다
미세스 맥콰리스 체어 바로 위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설명에 의하면 간이 매점 주인이
정부의 철거 명령을 받은 후 관광객들에게
일일이 서명을 받아 정부로 부터 간이 매점으로 허가를 받아
그 유명세가 더 하다고 합니다.
처음 주인은 중국인이었다고하느 데
지금은 호주 현지인이라고 합니다.
이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들러보다 나무가 묘하게 생겨서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양성<?>>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여서
나무가 오래 된것 같습니다.
저런 나무가 많았으면 좋겠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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