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참석 한 동창들 - 서울
2008.11.1. (혼주:김용호)
김용호,도정남 부부
김용호 아들(원호), 도 여사, 김용호 부회장
김용호 거수 경례는 김조희 부회장 과 박희옥 동창의 참석 답례인것 같아요
박희옥(목부분 흰 칼라) 왼쪽 옆(줄 무늬 의상)이 김조희 부회장입니다.
이춘복 과 임호성
이 사진은 김용호 박사 촬영
역시 사진은 김 박사가 박아야 하는 가바
속초에서 간 동창들 (임호성이영일함영철)
모두 표정이 제 각각이라(아래로,옆으로 정면으로)
이 표정을 박은이는 이춘복 박사(사진 박는 이)
여학생들과 함께한 김종철은 담임선생님같아요
박희옥,김조희,방경희,김정자,정병순,조귀희,김종철
이날 박희옥은 속초 동창들과 함께 귀향
정형문 한동호 이영일 황승언
여기 표정은 그런대로 좋아부러
이보우 오랜만이요 전호성과 사상목
상목아 앞으로는 자주 동창들 얼굴 보기다
욕쟁 김성수 와 정병순 악수
이보 내 그 동안 자주 얼굴 보지 못하여 미안 하이(성수 생각?)
김종철,임호성,김응준,김성수
그래 웃는 표정이 좋다
그래서 오랜 친구는 좋은 거야
김성수,이영일,전호성
서로 근황을 이야기 하면서
임호성 이야기에 김성수,황승언 경청
뒤편에서 이영일 이야기에 웃는 정병순과김정자
김사인 과 김성수 두 해드라이트
우리 나이 얼마인데 이 정도 머리카락이 벗겨 진것은
세월의 탓이지 안 그래
야 얼굴 면적 넓어져서 좋아 보인다
최상인 과 홍기석
오랜만에 만나서리
이 회장 ! 사진 멋지게 부탁하이
홍승일 늦어서 여학생들과 인사 나누라고 분주함니다
이영애(자주색)는 좀 늦어서람에 단체 촬영이 안되고 여기서 한 커트
병순이와 귀희 너희들 올 여름 참석 못해지 내년에은 결석 없다잉(승일 생각?)
전호성,정수필,김사인
아직도 달력은 2장이 남아 있지
남어지 시간 동안 열심히 살아 보자고잉(모두의 생각)
김종성 전화좀 받아라 몇번해도 받지않고
전원이 끊긴 상태라고 하더구만
확인시켜 주는 이영일 (사실은 핸드폰 신형 자랑이당 ? )
귀가 중에 네비게이션이 가자는 대로 운전하니
종로 2가에서 우회전 하면서 남산1호 터널 향하는 중
남산 타워 항하여 촬영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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