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 여행 사진5(13릉-2)

중국 북경-13릉 사진 2

 

녹각처럼 생긴 나무 

 

능의 내부로 들어가는 길 

능의 내부 판 위에 중국 위안화가 던저져 있음 

당시의 곽인것 같은데 모형입니다

역시 복을 기원하는 위안화가 던저져 있음  

능의 내부에 있는 궁전의 일부

즉 황제의 의자 앞에 놓여 있는 것으로

사후에도 생전과 같이 위엄을 갖추고자 한 것 같음

촛대의 초가 있는 데 천년여의 세월을 간직한 초라고 하데요

산소부족으로 더는 불이 켜 질 수 가 없었겠지요

이제 밖으로 나오는 길인데 살마의 키와 비교되는 지하궁전입니다.

한번 실제로 구경해 보세요 볼 만 합니다

내부의 궁전을 노출 시키지 않으려고 문을 막았던 기둥입니다.

안에서 문에 기대 놓으면 열수 없게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그럼 안에서 이 작업을 하면 밖으로 나올 수 없었을 테인데

발굴 당시 안에는 그 어떤 흔적도 없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였을 까 답을 생각해 보세요 

문을 닫고 위 사진의 기둥으로 기대어 놓은 체

바로 뒷 부분의 벽돌로 입구를 막았던 것입니다. 

능 안에서 외부로  나오는 계단입니다. 

깊이를 알 수 있겠지요

 

능에서 외부로 나오는 중입니다. 

바로 아래의 흰 부분이 지로석이 있었던 곳으로

당시 작업한 기술자가 변심하여 이곳에능으로 가는 길에 대하여

 상세히 기록한 덕으로 발굴하게 되었다고 함.

바로 그 지로석 표지 

신종현황제지릉 

(神宗顯皇帝之陵)

주위의 벽돌에 새겨진 표식

아마 제작의 실명제인것 같음 

 

릉에서 나와 아래로 내려오는 길

지하 궁전의 높이를 짐작할 수 있겠지요

다음에는 외부사진을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