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창들과 함께
2010. 6. 6.
부산 동창들과 함께 광안리에서 한밤의 데이트
부산 동창들과 함께한 기념 사진
이영일-남기영-이춘복-김영규
김영규-남기영
걸어가는 뒤편에서 불러 세워 찰칵
남기영-이영일 건배
40주년 때 한잔하고 오래만에 같이 하는 술 자리 - 좋아요
포장 마차에서 벌써 난 취기가 왔구만
장어 안주에 취한 상태에서 이영일 흔들리면서 박은 사진
부산동창(김영규-남기영)과 모처럼 함께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의 한밤의 데이트 장소 풍경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이춘복-이영일)는 광주에서 일 마치고 부산으로 이동하여
김영규-남기영 동창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함께 한 시간 넘 좋았어요
항상 가내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되기를 기원합니다.
2010년 6월 7일 귀가하여
제11회 회장 이 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