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대청봉
2010-07-12
아 ! 대청봉
왔노라 - 보았노라
설악은 내게 그 품을 내어 주었다.
조카-처남-본인-나의 딸
셀카로 함께 촬영
처남과 함께
나도 설악산의 최고봉 대청봉에 드디어 오르다
오색에서 4시간 만에
설악산 대청봉
촬영 - 딸 아이
등정한 사람이 없어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음
6.25 전쟁으로 고향을 떠나 피난하여
1953년부터 살면서
이제서야 설악산 대청봉을 오른다
내 나이 65세 - 이제야 올랐다네
딸 아이-아들은 지금 국방의무로 등정 못함
중청으로 오면서 아쉬운 대청봉을 향하여 찰칵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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