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관광-첫날 1

울릉도 관광-첫 날 1

2011-05-22

강릉항에서 출발 직전

일행이 타고 여행 할 여객 쾌속선

멀리 울릉도가 보인다

쾌속선의 창유리 통하여 화질이 떨어짐

구름이 약간이다-바다는 잔잔하여 멀미하는 분들이 없었다

하선 직전의 여객선 안

울릉도 저동(苧洞)항 입항이다

 

하선하는 여행객들

저동항에서 하선하여 차량으로 이동하여 도동항에서 하차-숙소 배정 직전이다

도동항 여객 대기소에 위치한 울릉도 개척사 비

울릉도 개척사 내용

앞의 건물이 숙소

 

 

 

도동 지명 유래 내용

슉소에 들어 가기 전 한 커트한 도동항

숙소 배정 받은 방 605호 창을 통하여 본 도동항

해안 산책로가 보인다-바닷물이 맑다

 

당초 예상보다 일찍 출발하여 오전 여행 일정보다 2시간 정도 여유다

그 여유 시간을 일정에 없는 해안 산책로를 집사람과 함께하였다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다

자연 굴을 통과하여서 가고 오고

이곳의 산책로는 여기까지다 -아직 준비 단계다

해상 유람선에서 바라다 보니 지금 도동 우측 즉 지금 저 닫힌 산책로를 시설하고

있었다. 그것이 완성되면 더 좋은 산책로가 될 것 같다

뒤 돌아 오면서 한 커트

요렇게 아기 자기 하게 편하게 잘 다듬어 놓았다

아침 저녁으로 부담없이 산책하기가 좋은 곳이다

도동항이 한 눈에 보인다

 

산책로에서 숙소로 오는 도중 묵호 나 포항에서 오는 여객 쾌속선이다

 

텅 빈 도동항 위로 갈매기의 순회 비행이 멋지다

여객 터미널에서 본 미완성 산책로 모습

 

여객 터미널에서 본 도동항 과 도동

우측의 건물이 2박 한 숙소

도동항 여객터미널에서 기념 사진 한 커트

도동 여객터미널 부근의 울릉도 상징 오징어 조형물 앞에서

 

해상 유람선을 타고 울릉도 일주 위하여 도동항을  출항하면서 한 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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