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호동 대교 아래는
2011-11-28
이제 청호동 신포 마을은 완전히 섬이 되었다
대교를 통하는 길이 있고 갯배로 건너는 길이 있을 뿐이다
수로 아래의 모래와 암반을 제거하는 중이다
앞으로 이리로 크고 작은 배들이 입출항을 한단다
바다의 고기들이 청초호로 용이하게 들어 올 수 있다
지금 청초호는 이 통수로로 인하여 수질이 많이 양호하다
남영길의 바다 풍경 앞에서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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