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금정에서
등대 아래에서 촬영
일제 하에 여기 영금정의 돌을 깨어서 속초항 과 축항을
만드는데 사용하였다고 한다
그 자국이 아직도 남아 있음이다
바위들을 깨어 들어 낸 자국에 바닷물이 고여들고 울퉁불퉁이다
이곳에 바위 산이 아름다웠을 것 같다
이것은 요즘 만들어 진 시설물이다
등대 북쪽에 있다
2011-12-15 촬영하였음
영금정에서
등대 아래에서 촬영
일제 하에 여기 영금정의 돌을 깨어서 속초항 과 축항을
만드는데 사용하였다고 한다
그 자국이 아직도 남아 있음이다
바위들을 깨어 들어 낸 자국에 바닷물이 고여들고 울퉁불퉁이다
이곳에 바위 산이 아름다웠을 것 같다
이것은 요즘 만들어 진 시설물이다
등대 북쪽에 있다
2011-12-15 촬영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