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 요즘-경주 여행 (12)
석굴암
좀더 당겨 본 석굴암
전호성 친구의 해설 과 안내판 보는 친구들
박희옥 친구는 불편한 다리 땜시 잠시 앉아 있다
해설은 길어 지고
안자영의 얼굴이 넘 크게 나왔는 감
나야 사진 찍는라고 늦지만
먼저 간 친구들은 좀 기다렸다가 함께 참배하는 것이
더 좋았지 싶다
김남웅 -방경희 친구가 앞에 가네 그려
전에는 없던 수광전
김
김사인 포옴이 그렇듯 하다
농월이는 여기서 뭐하시나
이건선
착하기만 하다-술수를 모르고 넘 순진하다네
그런 친구는 그렇구마 해야하는데 넘 배려가 없다네 우리 동기들
이번 여행에서 관광버스 인원 점검시 하는 말
이건선 친구만 있으면 다 왔다는 웃지 못할 야기는
내 귀에는 거슬렸지만 참았다
친구야 힘내 힘내
우린 친구잖아
난 너를 믿어 잘 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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