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등령에서 하산하며-10
2012-10-21
금강문
나무 사이로 보이는 화채봉
험난한 산행길이다
금강문을 오르는 모습을 난 뒤에서 찍으면서 오른다
금강문을 올라가는 김용호 친구 뒤태
이영일 친구 와 함영철 친구 금강문으로 올라 오는 모습
금강문을 넘어 나오는 이영일 친구
벌써 다른 등산객이 쉬고 있다
우리도 여기서 쉬기로 하였다
나무 사이의 1275 봉 과 대청봉
나무 사이로 보이는 큰새봉
하산하는 길이다
쓰러진 나무를 베어 놓은 모습
나무 속이 텅 비어 있다
마등령에서 겨우 1km 미터 내려 왔군
아직도 비선대까지는 2.5 km 남았다
바위 위에서 자라는 소나무의 한쪽 방향으로 쏠린 모습
바람 때문이다
범 봉 과 천화대
범봉의 아름다움
범봉의 전체가
마치 가면을 쓴 얼굴같다
바람 때문에 한쪽으로 기우려진 모습
1275봉이 높게 보이네
달마봉이 오후의 햇빛을 받고 있군요
'우리 고장 속초 > 설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의 숨은 그림-이야기 (0) | 2012.11.14 |
---|---|
설악산 숨은 그림 찾기-설악신문 기사-1 (0) | 2012.11.12 |
마등령에서 하산하며-9 (0) | 2012.10.30 |
마등령을 향하여-8 (0) | 2012.10.28 |
마등령을 향하여-7 (0) | 201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