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산행(6)
비선대 < 飛 仙 臺 >
저 바위 위에 새겨진
비선대 그 이름 석자도 점점
희미해져 간다
시간이 지나면 저 글자도 없었지겠지
그래서 산행객들을 들어가지 못하겠하였다
설악의 물이 흐르고 있다
오직 동해로 가는 중이다
비선대 철계단 위의 단풍이다
비선대
철교에서 올려다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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