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32(발렌시아)
우리 가족 셀카 인증샷을 잡아 보네요 ㅎㅎㅎ
광주에서 오신 젊은 가족
딸딸 아버지인 젊은이
아비 노릇하는라 사진 많이 찍어 주던군요
그 모습을 내가 잡아 보았어요
두 남매 인증샷
덕분에 구경 한 번 잘했다
딸 아들 고마워요
뒤에 따라 가면서
딸 아들 인증샷
간단한 식사 와 음료수를 들면서
이야기 하던군요
자기 편리할 때로 앉아서 오래 앉아 담소해도
주인이 눈치 안 준다고 하네요
스마트 폰으로 인증샷
일행분 들 인증샷 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아침 식사하는 분들도 있어요
이런 자리에서
오래 시간 담소하여도 된다고 하네요
주인의 눈치 안봐도 된다고 합니다
우린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사진 찍고 지나칠 뿐이다
노천 카페
셔터에도 멋진 그림을
분수대 청소하고 있어요
광장에 분수대
발렌시아 성당
가이드 설명을 경청 중이네요
딸 아들은 인증샷 하는 중
현지 가이드 한테 귀를 기우리고 설명을 듣고 있어요
발렌시아 성당에 왔으니
음악도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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