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65(세비아)-1
세비아에서
숙소로 향하는 길에서
오늘 밤 묵을 호텔 ABADES
와이파이 정보
숙소 뒷편에 풀랑
풀장 이용은
광주에서 여행온 젊은이 가족의 아이들과 울 딸만 이용
숙소에서 내려다 보는 내자
누나 수영하는 모습 내려다 보네요
늦은 오후가 되어
조금 기온이 내려 가니
관리인이 모두 풀장에서 나오도록 하였어요
황혼으로 가는 시간이네요
어둠이 내리는 시간
밤이 깊어 간다
시차로 잠이 옺지 않는다
우리나라 보다 7시간이 늦다
스페인에서 본 보름달
풀장 배경으로
우리의 화장실과 달라서
담아 보았다오 ㅎㅎㅎ
화장실 벽 거울에서 인증샷 ㅎㅎㅎ
거울 보고 셀카로 담았다
인생은 나그네길
여행하다 보니 인생 뭐 별건가
길 떠나면 나그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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