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설악산 설경(1)
2016년 12월 27일
설악산 설경을 담았다
눈이 내린 다음날이라서 춥지도 않다
날씨가 맑아서 사진 담기에 좋은 날씨였다
시내 버스에서 내려
멋장이 할머니상 바위를 담는다
멀리 마등령 과 세존봉이 들어온다
권금성을 담으면서
눈꽃이 마치 벗꽃을 연상한다
나무위에 내린 눈이 마치 하얀 솜 같다
목화 밭이 따로 없다
마등령 과 세존봉을 담았다
눈 온 다음날이라서
나무 위에 내린 눈이 그대로다
이제 곧 햇빛에 녹아 덜어지겠지
하얀 솜뭉치를 붙여 좋은 것 같다
설경을 보고자 밀려 드는 관광자량들
나무의 어는 한 가지를도 빼지 않고 눈이 내렸다
자연은 참 공평하다
온통
하얀 색이다
하늘이 더 파랗다
구름도 부끄러워 숨어 버렸다
멋진 모습을 연출하였다
반달 곰 상 앞에서 인증샷이다
설악산 설경
나는 늘 보는 것이지만
외지에서 오신 분들 과 외국분들이 많이 왔다
설악산에서좋은 추억 많이 담아 가세요
현당의 설악산의 추억
음악이 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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