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유럽 여행기-1

동 유럽 여행기-1

지인들과

2018년 3월 20일 부터 29일까지

동 유럽 발칸 3국 여행을 한 모습들을

복기하면서 여행의 이모 저모를 올려 본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에서

미리 준비된 관광버스에 올라서

비엔나 공항 주위를 담았다

공항을 빠져 나오는 관광버스의 시각을 담았다

공항 주변도 담아 본다

예약된 숙소롤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린곳

화장실로 가는 길 벽에 붙은 사진을 담았다

화장실이 지하에 있었는데 화장실 볼 일 본 다음

출구는 상품들이 진열된 1층을 거처서

나가게 되어 있다

견물 생심이라

상품을 보고 구입하도록 배려한 것이다

아마도 이곳 주인같다

종업원들 모습을 이렇게 게시하고 있다

볼일 보고 나와서 돌아 보고 인증샷

주위를 밝히는 가로등이 특이하다

예술적이다

이곳도 화장실이 있는데

이곳의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이용 요금을 내야 한다

우리들 예전에 화장실 이용 요금을 내듯이

유럽은 화장실 이용할 때 요금을 내야한다

물론 무료 화장실도 있다

우린 무료 화장실을 국립화장실이라고 불렀다

출발하기 직전에 화장실 이용한 곳 다시 한번 인증샷

이곳 요금소를 빠저 나가면

숙소에 곧 도착한다

숙소에서 기상하여

동네 한 바퀴 돌면서 사진에 담았다

9일 동안 타고 다닐 벤츠다

호텔 로비에 있는 관광 홍보물인데

사계절로 되어 있다

호텔 숙박 요금표

첫 아침 식사

실어도 먹어 두어야 하는 외국에서의 아침 식사 메뉴다

호텔 침실 사용한 팁으로 미화 1불 두고 인증샷

호텔 로비에서 출발 하기전에 인증샷이다

호텔 로비를 출발하기 전에

이번 여행 함께하신 서울 여성분들이다

페키지 여행이라 낮 모르는 여러 분이 함께하였다

사진에 대하여

여행중에 미리 허락을 구하였기에

이렇게 올릴 수 있다

함께 하였던 분들이다

물론 이렇게 올리는 것에 대하여

허락을 득하였기에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이들이 무단으로 퍼 갈 수 없도록

복사를 금지하기 위하여

오른 쪽 마우스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이번 해외 여행에서

처음으로 현지 생수를 먹었던 것이다

이번 여행의 [여행사 보물섬] [가이드 원성현 님]

젊은 분이 예의도 바르고

성의있게 상세한 설명과

불편 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원 가이드] 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2018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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