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관광-두째 날 3
2011-05-23
태하항
태하항 지명 유래
소라 계단
황토굴 앞의 소라 계단
소라 계단에서 노부의 딸 과 노부
집 사람
나도 인증샷하고
소라의 모습
소라 계단 설치 전의 철제 계단
황토굴
황토를 만져 보고-화산 섬인 울릉도에 이런 황토가 있다는 것 거참 신기해요
그래서 관광자원화에 성공한 것이지요
아주 오랜 옛날에 임금님께 울릉도 출장의 복명물이였던 황토를 만저 보고
사실은 별것도 아닌데 ㅎㅎㅎ
황토굴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얼마 나오지 않아서 모노레일역-이 모노레일 타고서 태하향목 관광
우린 이 모노레일 타지 않고 바로 현포항으로 간다
태하향목관광 모노레일 역
버스 출발 직전에 촬영하는 억세게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네요
안그러면 이런 사진 찍을 수 없었는 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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