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관광-두째날(봉래폭포) 7
골짜기의 물이 모여서 흘러 내리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 솟는 물이 이룬 폭포라네요
함께 인증샷도 하고
봉래폭포에 대한 안내판을 배경으로도 찍고
봉래폭포 전망대 올시다
주차장과 관리실
일행들은 오늘 봉래 폭포 입장료 없이 무료 입장하였음
이유는 도로 공사중이라서 입장료를 받지 않는 다고 게시하였네요
65세 이상은 무료라고 하네요
올라가기 힘드는데 입장료 뮤료로 해도 되요-고마운 일이지요
한쪽은 콩크리트 중입니다 또 한편은 준비하고 있고요
울툴불퉁 돌 길에 폐타이어 고무 그물을 깔아 놓았어요
원시림 속으로 산림욕도 하면서 한 발 한 발 옮김니다
사방댐이라는 시설입니다 아래에 상세히 안내판 설치해 놓았더군요
여기는 바람이 나오는 구멍이라고 하여 - 풍혈(風穴)
손을 넣어 모았더니 정말 시원해요
집 사람도 신기하여 한 커트
어르신도 손으로 느껴 봅니다
노부를 모시고 온 따님도 확인하고
대포 돌고래 회집 한 사장 가족들도 풍혈 확인한 기념 사진
봉래폭포 종합 관관 안내도
주차장 한커트
이제 일행들 도착하면 츌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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