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관광-두째날 8 (나리분지)
화산 분지에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은 울릉도 밖에 없다고 하네요
분지가 이렇게 넓은 곳도 드룸다 하지요
전망대에서 차로 이동중에 잡은 모습입니다
길 옆으로는 밭이
이정표도 멋진 오징어로
이제 드디어 나리 분지의 종착점입니다
여기서 씨겁데기 막걸리 한잔 했습죠
맛요 ? 좋았어요
아주 막걸리 맛이 좋았습니다
그 맛 잊지 못하지요
애 만지면 안됩니다
만지면 커저요-아주 유의 하셔야 너스레 떠네요-웃자는 말이겠지요
늘푸른 식당 간판
인증샷도 하고-성인봉 배경으로
여기서 울릉도 최고봉 성인봉까지는 4.5km라네요
거 시간이 나면 한 번 올라가고 싶은데 그냥 참고 왔어요
아마 저 산이 성인봉 아닌가 합니다
마가목 꽃이 아름답게 활짝피었네요
울릉도 특산인 삼나물이네요
먹어 보니 맛이 괜찮았어요
최소한 왔었다는 기념 사진은 한장 있어야겠지요-찰칵 했음다
나리 분지 떠나면서 버스에서 잡은 너와집 모습입니다
우린 여기를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은 나리분지 올때 찍은 사진입니다
나리 분지에서 출발하여 도동으로 향하면서 나리분지 최졸 넘어오는 길목의 모습
요렇게 꼬불 꼬불 급경사입니다
기사님 말씀-강원도 비탈 보다 울릉도 비탈이 더 심하지요 합니다
강원도의 유명한 비탈길인 < 대관령-한계령-미시령-진부령-삽당령 등 >
옛날에는 모두 이 길 보다 더 고불고불이지요
지금은 많이 펴 놓았지만서도
그래서 현재는 울릉도가 더 꼬블꼬블이 맛다고 하였습니다
'여행 > 여행--(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릉도 관광 - 두째날10 (저동항-도동항)-1 (0) | 2011.06.08 |
---|---|
울릉도 관광-두째날 9(내수전 전망대) (0) | 2011.06.07 |
울릉도 관광-두째날(봉래폭포) 7 (0) | 2011.06.06 |
울릉도 관광-두째날( 현포항-조각공원 ) 6 (0) | 2011.06.04 |
울릉도 관광-두째 날( 현포 ) 5 (0) | 201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