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때기 청봉 산행-14
2011-10-09
13:18
이영일 - 이순종 후배님
13:25
13:30
이영일 잠시 쉬는 동안 물 마시는 모습 담았다
13:30
이영일 물 마시는 모습을 바라 보고 있는 김용호
용호는 나무에 기대여 쉬고
13:35
요런 길은 이젠 눈감고도 걷지
13:36
이영일이 김용호 뒤로 처졌네 그려
13:38
13:39
해발 1,265 m
13:39
해발 1,265 m 기념 촬영
13:46
요 내려 오는 길에서는 김용호 쩔쩔맨다
벌써 내려간 이영일은 큰 나무와 뭐한데요
13:48
이영일은 잘이도 간다
13:48
내려 오는 길에서는 여지없이 용호가 뒤처진다
이보우 천천히 내려 와도 되오
13:54
어서 오기요
이제 또 내려가는 길이 있오이다
13:56
바위 사이로 난 길
이제 멀지 않아 대승령이다
13:58
상당히 가파른 내리막 계단이다
사진에서는 별 느끼지 못하지만 엄청 가파르다
요런 계단에서는 가제 걸음으로 내려 가는 것이 편하다네
13:59
용호를 앞 세우고 사진을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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