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때기 청봉 산행-13
2011-10-09
13:00
인생은 어차피 혼자서 질머지고 가야하는 길이다
내가 가지 않으면 안되는 길
우린 오늘 그 길을 묵묵히 혼자 걷는 다
단지 동행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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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도 있고
영일아 힘들지 ?
답- 거럼 힘들지 넌 안드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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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등산객과 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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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과 이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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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김박사 맞아
하나 둘에 눈 감으면 어쩌누
김용호를 박을 땐
하나 에 슬쩍 셔터를 누른다
그래야 눈을 안감은 상태에서 사진이 찍힌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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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물든 나무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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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조심해야 합니다
여기에 걸려 넘어 지면 아주 난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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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승령까지는 1.8 km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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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의 뒤 모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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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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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어 가잔다
임호성 친구가
좋아 하는 하숙생 노래나 들어 보면서
친구들 산행 모습 감상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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