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그때-11
나도 기념 사진 찍고
잠시 휴식한 친구들을 박아 본다
파란셔츠는 이명하
휴식하는 이영일
구름낀 산 정상이다
자물쇠를 끼울 수 있는 곳은 어디나 자물쇠가 있다
광명정에 오른 기념 인증샷도 하고
다음 날 이곳에서 일출 감상한단다
함영철 과 부인 최여사
좌측이 백운빈관 신관 - 우측이 우리가 묵을 백운 빈관
집 사람과 광명정에 오른 인증샷이다
산 건너편 등성에 거북 모양의 바위가 보인다
안내판도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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