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그때-12 (황산에서)
황산에서 1박 할 호텔 백운빈관 입구
김용호
모자를 뒤로 쓴 모습이 인상적이다
황산 백운 빈관 간판 앞에 앉아서
이영일 - 김용호
이영일 부부-함영철 부부
지팡이는 오늘 중식하던 식당에서 구입하였지
함영철이는 휴대폰 들고 지금 무얼 찍으시려는 지
시선 처리가 아주 불량해요-거럼
여하튼 등정하시느냐 수고들 많으셨우다
호텔 앞에 있는 간이 음료 판매점이다-지팡이도 구입 할 수 있다
냉음료도 있다고 되어 있군요
호텔 입구
입구 오른편에 가이드 와 이명하 부부 가 보이는 군
나도 인증샷은 좀 하자우
석기동 친구의 모자가 멋지다
우리 부부가 하룻 밤 묵을 방 모습이다
차를 끓여 마실 수 있게 커피포트 잔 등이 준비되어 있다
커피 나 녹차 등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올라가면 된다
이날 저녁 식사 테이블입니다
우리 사람 고추장 없으면 안된다 해 이거
호텔 방에 있는 TV 틀어 보니 김용건 텔런트가 나오는 한국 방송이 나온다
정말 우리나라 대단하다
숙소에 걸려 있는 이 덧 옷은 무엇인가
일출 보기 위하여 이른 새벽에 광명정으로 오르려면
산 정상이기에 기온이 내려 가기 때문에 체온을 위하여
호텔측에서 준비해 둔 옷이다 이걸 걸치고 일출 보는 분을
위하여 준비해 둔 것이다
이 옷을 이용하지 않고 산에 오른 복장으로
나는 일출을 감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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