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그때 24-중국여행 노가(2)
2009-09-06
부채를 만들고 그 부채에 그림과 글을 넣는다
아마 이는 옛날에 사용했던 방식의 대나무에 쓴 글
ㄴ
아마 이는 비녀 광고인것 같다
마네킨 가발에 꽂은 비녀가 주 광고인것 같다
늘 미용학원에서 보는 마네킨이기에 유심히 보고 찍었다
황산 기석이라네요
다야한 부채들 과 모형들
일행들 뒤를 따라 가면서 이것 찍어 보다 보니
난 많이 뒤에 처지게 되었군요 ㅋㅋㅋ
좌우를 둘러 보며 찍었습니다
저 표주박 하나 사서 거기에 술을 담아서 마시면
성룡의 취권 흉내 낼 수 있으려나 몰라
여긴 서점 같았어요
책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북적거리지 않아서 사진 촬영하는데 더 없이 좋았습니다
아무도 사지는 않고 눈팅만 하고 지나갑니다
멋진 여성은 엑스트라이군요 ㅋㅋㅋ
다음에 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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