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그때 6-중국여행(노가4)
2009-09-06
오후의 해빛이 어떠 하신지 배경의 양산쓰고 가는 여인들 모습으로 짐작하세요
가면을 그려 넣은 부채
인증샷도 하고
이곳에 먹을 갈아 쓰면 글씨가 괜찮을 것 같다
더우니깐 어쩐다 ? 생수 사서 마시는 수 밖에
조용남의 멋진 모자 쓴 모습이
마치 서부 활극에 나오는 보안관 같다
김용호
천원을 주고 생수 한병을 사고 있는 장면이다
교육이 백년대계
우리가 많이 들어본 구호다
맞다-교육이 백년대계인데 요즘은 글쎄다
한국요리 하는 곳이란다
우리는 애국에 남달리 강한 모습이지
외국에서 한글을 보면 더욱 더 그 친근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지
중국땅에서 한글을 보는 것은 흔하다
여기 식당 유리창에 써저 있는 진달래 식당 썬팅 글 보세요
식사전에 한 커트 했어요
이 식사 끝나면 버스타고 몇 시간 달려야지요
든든히 배를 채우기 직전 모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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