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요즘 - 윤규희 동창

동창 요즘 - 윤규희 동창

 

2012-04-01

 

제주에서

 

속초고 제11회 동창 윤규희 친구의 요즘

 

바다가 보이는 하얀언덕의 펜션

동창 친구들은 윤규희 친구에게 위의 전화로 안부 전화 해 보시기요

김조희 동창으로 부터 윤규희 동창의 주소를 알게 되어

제주도 온 길에 연락한 후

오늘 동생차로 윤규희 동창을 만났어요

윤규희 동창의 아름다운 펜션입니다

친구들 혹여 제주도를 찾는 경우에는 동창의 아름다운 펜션을 이용하여 주시기요-거럼

 

 

 

 

 

 

 

 

 

펜션 1층 안에서 바다를 찍어 보았어요

 

주차장 공간도 넓어요

그리구 요런데서 야외 고기 굽는 곳도 있어 소주 와 함게라면
끝네 주는 기분이 아닐까 합네다 그려

실내 장식 위한 소품도 아기자기 하고요

멋진 바다 풍경을 그리고 일출도 멋지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층 야외용 의자

 

잠은 침대에서

그럼 아래에선 소주 파티도 괜찮고

거 우리친구들 모이면 잘하는 것 있잖아- 52장 고스톱 운동할 수 있겠더라고-ㅋㅋㅋ

이렇게 넓은 방도 있고요

방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설명하면서 이야기 하는

나의 여동생과 윤규희 동창

 

아름다운 글귀도 찍어 보았어요

윤규희 친구 와 나의 여동생과의 이야기 모습도 찍고

 

윤규희 동창 집에서 셀카로 인증샷

윤규희 동창 과 이춘복 여동생

친구야 머리색이 넘 희다 - 그지

우리 벌써 그렇게 나이 들었는가

세월이 참 많이 흘러 갔구만-고교시절이 억그제 같은데

우린 속초고 제11회 동창생 - <2012-04-01>

친구야 반갑다네-늘 건강하기요

나의 동생집(제주도)에 오는 길에는 꼭 들려 볼께

 

윤규희 - 이춘복

 

촬영-나의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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