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 요즘-14(종을 울려라)
2012-05-01
황순덕
김정옥
에구 종 다칠라 - (정옥 이 생각이당)
힘껏 치는 이영애
이건선
종이 터 질까 하여 살짝 치는 이건선
저 아래 경주 시가지의 전답이 그 옛날 것 과 많이 다르지만 그 옛날과 비교해 보자
지금의 전답과 비교하면 비슷한 것도 있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박희옥 과 홍승일
황순덕-김정옥-이영애
김정옥-황순덕
저편의 젊은 가이드는 일본 관광객의 가이드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면서 산 나물에 대하여 설명하고 가격도 묻고 구입한다
이 고장에서 생산되는 식품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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