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이야기/글쓰기

우리 시조-10월 1일

설악산 대청봉 2015. 10. 3. 05:00

우리 시조-10월 1일

 

 

 

 

꿈에도  잊지못할  청춘이  나래친것
이제는  하나둘씩  지우개  지우듯이
바램들 희미해지는 젊은날의 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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