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 4 영랑호
이 사진의 건너편이 아래사진임
아래 사진의 오늘의 모습
동명이인 이수복
나의 친구 와 나의 사촌 형님
호수가에 보트를 올려 놓은 배경
보트놀이 하던 영랑호
이젠 그런 모습 찾아 볼 수 없다
친구들의 고교 3년 시절
동창인 최영춘 아버지께서 보트를 운영하였다
김사인-안자영-김준남-김종철
준남이 한 사람만 안보인다
50여 년 전의 1964년 고교 3년 학창시절의 모습
세월이 시속 70 km이상 간다고 하네 ㅎㅎㅎ
모래 사장이였던 곳이
이렇게 호숫가에 나무들로 덮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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