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 6 영랑호
아래 사진의 호숫가와 엄청 다르게 변한 호숫가
1964 년 여름
지금은 이렇게 보트를 즐기는 이도 없고
보트도 없다는 것
친구 아버지가 운영한 보트
내가 타고 있는 보트는 다른이가 보트를 빌려 놀이 한 후
다른 곳에 보트를 두고 가서
이렇게 보트를 타고 친구 아버지에게 갖다 드리는 중 모습이다
숲이 우거진 오늘의 모습과 모래사장이 있었던 호수가의 모습
세월이 가면서 많이 변호된 모습이다
변화된 50년이
또 앞으로 50년 후에는 어떻게 변해 졌을 까
그게 궁금하다
알 수 없겠지만 ㅎㅎㅎ
욕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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