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5(바르셀로나)

스페인 여행-5(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을 떠나기 직전

버스로 시내를 가는 중에

거리 풍경을 담아 본다

눈으로 보고 장면은 그 때 뿐이라는 사실은

여행을 다녀 보면서 느낀 점이다

그 후로는 카메라에 이런 자란 풍경을 담아

이렇게 다시 한 번 그 지나간 시간을 나는 복기해 본다 ㅎㅎㅎ

창문 등 구조가 각 나라마다 다르더라는 것

횡단보도 와 신호등도 각 나라마다 다르더라는 것이다

나는 여행 다니면서 그 각 다른 점을 이렇게 촬영해 보는 것도 재미가 있다

우리와 다른 횡단 보도

무엇이 다를 까 살펴 본다

벽 창문의 형태

가로변의 벤취도 멋지다

두분 할매들이 앉아 있다

햇 빛 아래서는 뜨거우나 그늘은 참 시원했다는 것

택시의 모습이다

차 뒤면의 노랑색이 특이하다

뒷 차에게 경고다

아니 잠시 멈춰 달라는 것일 거다 ㅋㅋㅋ

도로 와 도로 사이에 휴식 공간

점 선이 횡단 보도다

버스 정면 창으로 본 모습이다

앞 좌석에 앉았으면 더 좋은 장면 과 더 넓은 장면을 촬영할 수 있으나

앞 좌석은 가이드의 좌석이라서 어쩔 수 없이 앉은 좌석에서 찍은 장면이다

차 앞창으로 찍은 모습

2층 버스

바르셀로나 투어 2층 버스

아시아 상점이란다

바르셀로나 현지 시간이

저 위의 시계탑은 10시 35분을 가르킨다

2층 투어 버스

이런 버스를 타고 시내 관광하면서

시내 장면을 잡으면 좀더 멋진 장면을 인증할 것 같았다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다는 것

그늘이 없어서 그렇지

참 좋은 풍경이였다고 본다

저런 버스를 타고 투어하면서 시내를 잡았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기회가 앞으로 있을 까

글쎄다

다시 오기 어려운 곳이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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