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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57(알 함브라 궁전)12

설악산 대청봉 2016. 10. 3. 23:00

스페인 여행-57(알 함브라 궁전)12


궁전 밖의 모습을 담아 본다

멀리 망루대 같은 첨탑을 담아 보기도 한다

성당의 종탑 같기도 하다


뒷 모습만 담아 무슨 재미

내자를 불러 돌아 서는 순간을 담았다 ㅎㅎㅎ


성벽 정상의 모습

보이는 사이 사이로 방어 와 공격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ㅎㅎㅎ

관광객이 오거나 말거나

하얀 장미꽃은 피어 있고

나무 그늘 사이로 나 있는 길로 나가는 중이다

이제는 길 잃을 염려 없는가 보다

가이드 연수중인 분도 이젠 내 앞으로 간다 ㅎㅎㅎ

나무들에게 물을 뿌려 주고 있네요

스프링쿨러로

저곳에서 외부 침입자를 감시하였을 것이다 ㅋㅋㅋ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나무들의 나이가 있어 보인다

키가 엄청 크네요

드디어 출구


나무가 큰 다는 걸 보여 주려고

세로로 촬영해 본다

ㅎㅎㅎ


딸 아들 모습도 남겨야 하겠기에 불러서 찰칵

이 멋진 포즈를 놓치면

후회될 것 같아서 뒤에서 촬영했어요

영화 박하사탕에 나오는 장면

아니면

영화 타이타닉에서의 장면

어쩌거나 멋진 포즈 장면이다

여행 사진 장면 중

백미가 아니였을 까 합니다

순간 포착이였네요

ㅎㅎㅎ

알 하브라 궁전의 현지 가이드와 헤어질 시간이다

일일이 인사한다 -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감사합니다

만나는 기쁨도 있고

헤어지는 섭섭함도 있다

그래서

<회자정리>

만나면 반드시 헤어진다는 진리

두 분 궁전 가이드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내 팜프렛도 살펴 보는 모습도 담았다

우리는 나가고 저기서는 들어 가고


알 함브라

저 지적은 무엇일까요


계속 걸어 다니셔서

다리를 쉬게 하는 중이랍니다

그늘에서




쉬는 시간에도 인증샷

그 모습도 담아 보았어요 ㅎㅎㅎ

딸 과 딸 선배



자 이젠

버스에 오를 시간

이제부터는 론다로 갑니다

누에보 다리를

보러 갑니다

가는 중간에 중식도 합니다

이제까지

그라나다의 알 함브라 궁전을 둘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