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사진 모두 모여 즐거운 한 장면이다 내년에는 더욱 잚어 지시기를 바라며 ! 김영복 교장 과 이춘복 회장의 포즈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예쁜 얼굴들이 모두 선망의 대상이였지 그런 동기생들의 예쁜 얼굴들이 이제는 인생의 계급장을 달아는대도 그 성숙한 지성의 모습들이 여전하이 우리 동기생들.. 친구들과 함께/속초고 제11회-동창 200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