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전 가든 에서의 가족 야유회 선주 후면이라
일단은 먼저 간단히 한잔씩
이야기가 진지해요
임농월 동기생은 아침 식사를 하지않은 것 같소이다
황수연은 벌써 물에 들어 갔는 가베
웃통도 벗어던지고 시작이다
윤중학 교장의 선 그라스가 보기 좋다.
사모님들은 동기생들의 안주 준비하는라
땀좀 흘렸어요
이영일은 오늘 화부를 담당하겠다고 자처
이유인 즉슨 : 소주좀 들지 않으려고 한다나
고것이 작심 3초라는 것 아는 이는 알지롱
그래도 오늘 수고 많았지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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