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관광-두째날 10 (저동항-도동항)-1
내수전일출전망대에서 저동항으로 가는 길에 한 커트-저동항
저동항에서 하차하여 도동항까지 해안 산책로 산책하신ㄴ 분들은 하차하고
도동항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분들은 관광버스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일행중 몇 분은 해안 산책로를 택하였다
어제 도동 등대까지만 왔었기 때문에 오늘은 해안 산책로
택하여 가기로 하였다
저동항의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인증샷
전설를 간직한 촛대바위
촛대바위 전설 내용 안내판
저동항과 촛대바위
저동항
저동항에서 도동가는 해안산책로를 가기 위하야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통로
통로를 지나자 마자 펼처 지는 모습
왼편 산 기슭에 도동등대(행남등대)
저기 소라 계단이 있어요
계단을 소라처럼 설치해 놓으니 오르기 쉬웠어요
바닷가에 있는 화산암이란 증거네요
육지의 바닷가 암석이 틀려요
집 사람 불러 세워 인증샷
아름다운 바닷가를 감상하며 산책합니다
절벽은 이렇게 철교로 시설해 놓았습니다
방금 온 길을 돌아보고
파아란 바닷물을 감상하기도 하고
이런 터널도 있어 들어 가기전에 한 커트
터널 작업 쉽지 않았을 것 같네요
바닷물 색이랍니다
터널
터널 안에서 바라본 행남 등대
소라 계단까지는 아직도 멀어요
바닷물의 아름다운 색에 집 사람은 감탄사가 나오고
저기 노인께서도 참 신기하다 연발이시다
점점 소라 계단의 모습이 선명하다
더욱 더 소라 계단의 모습이 선명하다
저 높이도 만만하 것이 아니더이다
소라 계단 오르기전에 한번 뒤 돌아 보고
소라 계단 앞에 있는 몽돌들
일행중 어떤 분은 따개비도 따시고
소라 계단 위에서 모두 인증샷 하기 바쁘다
소라 계단에서 올라 오면 이런 정자각이 나옵니다
힘이 드는 데 좀 쉬어가라네요
이길로 가면 도동항으로 감니다
요 안내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분은 여기의 안내판에 도동(등기소) 만 보고
길을 잘못 선택하여 시간이 더 걸렸다고 합니다
무조건 도동 여객터미널 방면으로 택해야 해안 산책로가 됨니다
벌써 저녁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외딴 집이더라고요
안내판에서 정보를 얻고 산책하면 유익합니다
몽돌 해안
저기 계신 저분은 공든 탑을 쌓으려다 오히려 허물었지요
다 쌓아 놓고 가셨는 지 모르겠네요
아마 모르긴 해도 쌓아 놓고 가시기가
시간이 좀 부족했을 것 같네요
여기 저기 이런 돌 탑을 쌓아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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