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동창회 2009년 12월 5일 동창회 모습 2009년 12월 5일 부영각에서 1999년 12월 5일 바로 이곳에서 제5회 동창회 회장으로 선임된 후 만 10년을 제5회 회장으로 지금까지 왔네 그랴 이제는 좀 놓아 주려나 했더니 그도 안되는 구만 - 만 10년 만에 이곳에서 동창회를 개최한 소회 - 제5회 회장 자격으로 2000년 1월 고성회관.. 속초초/속초초 제5회-동창 2009.12.06
11월5일 동창회 5회 동창회 11월 5일 동해식당에서 모처럼 박상철 과 김종구 참석함 이보 김박사 잘 찍기요 원주에서 종구도 왔시요 영일이 얼굴도 보이고 이장면은 김인섭(민웅)의 일장 연설이 진행되고 강주복의 이야기에 모두 귀를 쫑끗 속초초/속초초 제5회-동창 2009.11.07
[스크랩] 내 가슴에 있는 당신 내 가슴에 있는 당신 - 나의 별 - 내 가슴에 있는 당신 언제 어디에 있어도 내겐 당신이 보입니다 마음으로 보는 당신이지만 그래도 난 행복합니다. 당신이 그리워 날마다 가슴 시린 열병을 앓고 있지만 저만치 늘 당신이 보이기에 그마저도 행복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전하고 싶지만 상처로 남을까 봐 .. 속초초/속초초 제5회-동창 2009.11.06
[스크랩] 친구야 많이 보고 싶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친구야 많이 보고 싶다 글/한명희 친구야 오늘은 참 많이 보고 싶다 차한잔 옆에 두고 고운 음악을 들으며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우두커니 앉아 있노라니 친구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겠어 내가 친구를 좋아하게 된건 느낌이 좋고 ~ 착한 심성 때문이었지.. 속초초/속초초 제5회-동창 2009.06.07
[스크랩] 박익훈 옹의 미시령 이야기 박익훈 옹의 미시령 이야기 [출처] 박익훈 옹의 미시령 이야기|작성자 노프라블 미시령은 원래 옛날에는 미시타령이래요, 아득할 미(彌), 화살 시(矢) 자가 아니라 때 시(時)자래요. 그건 뭔고 하니 아득한 시간이 걸려야 그 재를 넘어 갈 수 있다. 그 말이래요. 그러나 몇몇 사람들이 그 내력을 모르니까,.. 속초초/속초초 제5회-동창 2009.05.28
최경방의 배-박정근의 배 최경방,박정근의 배 신성호 = 최경방의 배 박정근의 배 촬영시 너무 작게 촬영된가바 이 친구들 덕에 2008년 봄 여름의 새꼬시는 맛나게 드셨음 고마우이 5회 회장 이춘복 속초초/속초초 제5회-동창 2009.02.09
모교 교장을 찾아서 모교 윤중학 교장 방문 이제 2월 28일이면 정든 모교에서 정년퇴임 감회가 새로 울 것이다 이보 후배 교육에 수고 많으셨오 퇴임을 앞두고 이곳 저곳 전화 받는 라 분주합니다 모교 정문에 걸린 윤중학 교장의 정년 퇴임 현수막 이춘복(5회장), 윤중학(교장 : 5회), 김만두(총동창회장:11회) 이제 윤중학(5.. 속초초/속초초 제5회-동창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