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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산행-비선대 코스 2

2019년 7월 19일-산행 5 이름 모를 용사의 비에서 친구들 인증샷 이름 모를 자유 용사의 비 = 자유 무명 용사의 비 연라송 전에는 오른편에 청송정 이란 음식점 과 간이 매점이 있던 곳이다 철거된 후에 나무들이 무성하다 오고 가는 이들은 이곳이 어떤 곳이였는지 알길없이 그냥 지나친다 물론 이곳에는 전에 아런 곳이였다는 안내판이 있기는 하지만서도 이곳이 전에는 이런 곳이였다는 내용을 전시하고는 있지만 누구 하나 눈여겨 보지를 않는다 나라도 알고 있으니 이렇개 사진으로 담아와서 올려 본다 다시 한번 돌아보고 중간에 이렇게 놓아 두는 이유는 무엇일까 좌우 통행을 유도하는 걸까 ? 이제 설원교를 앞 두고 있다

2019년 7월 19일-산행 4 저의 일행들은 비선대로 향하고 하산하시는 분들의 뒷 모습을 담아 보았다 세분의 여성분들과 한 분의 남성분이다 나이들이 최소한 우리 일행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은 분들 같다 푸르름 더해 가는 여름날의 산행 1958년 국민학교 6년 시절 이후 중고 시절에 이곳..

2019년 7월 19일-산행 3 세심교 세심천에서 흘러간 이 물은 속초의 쌍천으로 흘러 들어 상수원이 된다 멀리 권금성이 이 꽃은 오늘 촬영은 마친 후 모두 제거 되었다 하산 길에 보니 제초기로 모두 날려 버렸다네 있는건 모두 사라진다고 하던가 불과 촬영하고 몇 시간이 지나서 제거 되는 모습을 보고 불가에서 말하는 제행무상 함을 바로 느끼게 되더군요 ㅎㅎㅎ 몇시간이후에는 사라질 운명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게 삶이겠지 이젠 어디를 가나 이런 기계 장비들이 인간을 감시한다 인간이 인간을 감시하는게 아니라 기계가 인간을 감시하고 조정할 날이 멀지 않을 것 같다 그런 시간이 왔을 때 과연 존재하고 있을 까 모르겠다 ㅎㅎㅎ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이 있다 아 이공기 이 바람을 어디로 실려 보낼까 휴대폰으로 전송 할 ..

2019년 7월 19일-산행 2 신흥사 일주문 수리중 다음 기회에 완성 된 후에 수리전의 모습과 수리 후 의 모습을 올려 비교해 봐야겠지요 한참 수리중이네요 전에 없던 건물이 지어졌네요 빙둘러친 돌 무더기에는 예전에 커다란 나무가 있었지요 구복을 비는 신도님들릐 뒤 모습을 담아 보네요 어르신께서 자세히 읽어 보고 있네요 보통은 그냥지나치는데 ... 기와 불사 외국인 여성의 하산 모습이네요 커다란 나무 밑에서 부처님 처럼 도를 깨우치려는 지 내 친구의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또 다른 친구 올 때까지... ㅎㅎㅎ 모르긴 해도 시원한 바람을 즐겼을 것 같네요 ㅋㅋㅋ 금강교 손잡고 동행 멋졌어요 같이 한다는 것은 좋으거지요 금강교 교량 사업 내용 금강교 금강초롱 금강초롱 꽃 세심교 이 세심교가 요즘은 {비선2교}..

2019년 7월 19일-산행 1 지난 6월 13일 7학년 중반의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급성 복막염 중수염(일명 맹장) 수술을 한 후 회복중에 있었는데 친구들이 모 처럼 산행하잔다 설악산에서 가장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비선대 코스를 택하여 가기로 하였다 그 산행을 담은 것을 올려 본다 설악산 소공원 버스 정류소에서 내려 언제나 인증샷하는 멋장이 할머니상 바위를 담았다 왼편 봉우리는 노적봉 오른편은 권금성 오늘은 인증샷 하는 이들이 적다 곰상 과 금강송 함께한 친구 인증샷 외국인 젊은이들 뒤 모습도 담아 본다 금강송 과 통일 염원 사리탑 최초의 설악 케이불카 만남의 광장 예전에 이곳의 모습은 어떠하였을 까 전에 오셨던 분들은 변한 모습에서 많이들 실망할 수도 있겠어요 이런 모습이 철거 된 후의 모습이 - ..

설악산 비선대 산행-3 만남의 광장 철거 되기 전의 모습 만남의 광장 철거 전 과 철거된 이후의 모습 합성 1967년 작품 팔도강산 촬영지 비선대 물에 빠진 김희갑 씨와 황정순 씨 비선대 찰영지 비선대 1967년 팔고강산 촬영지 오늘의 모습

설악산 비선대 산행-2 예전에는 간이 매점이 있었던 곳 저 멀리 설악산 대청봉이 보이네요 설원교 저항령 키스 바위 키스 바위

설악산 비선대 산행-1 모 처럼의 산행이다 몇달 동안 불방도 정리 하지 못할 정도로 이런 저런 일로 여유로운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 책임 맡았던 일들을 거의 마무리 단계여서 오늘은 친구들과 설악산 비선대까지 산행을 시작하였다 낙엽지고 찬 공기가 시작되자 마자 어려운 일을 맡아서..

9월 26일-설악산 비선대 산행3이름 모를 자유 용사의 비점점 잊혀져 가네요낙엽지는 가을과 함께쓸쓸히 서 있는 이름 모를 자유 용사의 비예전에 이곳에서산악제 잔야제도 있었지요연리송이젠 키가 엄청나게 컸어요제 몫을 질머 지고 가는 인생 길과 같군요동행이 있다는 것은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