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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 그 날 그 풍경 과 2022년 12월 3일 오늘 풍경 비교

2011년 12월 3일 - 그 날 과 2022년 12월 3일 오늘 11년 전의 2011년 과 오늘 2022년 12월 3일에 돌아본 그날의 모습을 올려 본다 지금은 얼마나 변해 있을 까 내 살던 집 앞의 변화 모습이다 새로 짓고 있는 조립식 건물은 김소봉 형님네 집이다 금성각 건물도 많이 발전되어 있다 지금은 위 사진 과 아래 사진은 같은 장소 다른시간 풍경이다 높은 건물들이 왼편 과 중간 부분에 많이 솟아 있다 파노라마 사진도 광각이 많이 발전되었다 위의 사진은 카메라 사진이고 아래의 사진은 스마트폰 갤럭시 울트라 20으로 담은 것이다 스마트폰 사진의 광각이 많이 발전되었다 이젠 카메라 보단 스마트폰으로 담는 사진이 훨씬 더 선명하다 ㅎㅎ 속초초등학교 이 때만 하여도 울산바위가 잘 보였다 이젠 [울산바위..

2015년 10월 24일 - 청초호 용의형상

2015년 10월 24일 - 청초호 용의형상 2015년 10월 24일 용의형상 변화 2019년 5월 31일 용의형상 2015년 과 2019년 변화 2015년 과 2020년 그 변화 모습 청초정 지붕 아래 하늘이 보이더니 어느새 건물들로 공간이 없어지고 보니 그림이 좋아 보이지 않네요 때로는 공간이란 것이 필요한데 그것이 어디 내 맘 같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ㅎㅎㅎ 청초호 변화를 이렇게 담아 보았어요

제주도 여행 (2022-10-12) - 4( 비양도 ) 2

제주도 여행 (2022-10-12) - 4( 비양도 ) 2 울릉도에도 비슷한 코끼리 바위가 있다 울릉도의 코끼리 바위는 크기면 과 형태가 훨씬 더 크고 멋지다 그래도 이곳 제주도에도 크기는 다르지만 비슷한 형태의 코끼리 바위가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아쉬운 점은 포토존 만들어 주면 참 좋겠다 이런 것은 주민들이 할 것이 아니고 행정에서 해야 하는데 넘 위쉽다 이유는 이런 좋은 풍경을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는 것이다 이왕 이곳을 찾았으면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쉬은 것은 바닷물이 채워졌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게도 아직 바닷물이 들어 올 시간이 아니란다 다음에 올 기회가 있다면 바닷물이 들어 오는 시간을 맞춰야겠다네 우리 새 아가 이름과 같네 그려 ㅎ..

추억의 사진첩 - 2011년 10월 2일 비룡폭포 가는 길

추억의 사진첩 - 2011년 10월 2일 비룡폭포 가는 길 시간들을 흘러 보내 놓고 보니 참 그립고 그리운 시간들이네 촌음 아껴 쓰라 던 옛 어른들의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않음을 이제 더 느끼게 되는 것은 이젠 나도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겠지 누군가 그러더라고 -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 때 좀 더 많이 알았었더라면 ...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 인생이겠지 이렇게 지나간 시간들을 사진으로 뒤 돌아보면서 그 때 좀 더 잘해 줄 걸 ... 다투지 말 걸 ... 왜 그 땐 그렇게 말해서 서운하게 하였지 ... 이제 후회한 들 무엇 하나 ... 다 지나갔는데... 그리고 상대는 가고 없는데 말이지 ... 이제라도 후회 없는 삶을 해야겠지... 쉽지는 않겠지만 ... 돌이킬 수 없는 지나간 11년의 순간들을 ..